style et scene de la vie 토쿄 히비야의 커피숍 BENISICA Slapp Happy 2006. 6. 22. 10:09 히비야에 있는 한국 요리집에 갈 때 들르게 되는 커피숍. 어제 동료들과 저녁 식사를 하고 오랜만에 들름. 천장과 벽 이시아키 브란도 코히 커피와 피자등 여러 가지 음식을 파는 곳이고, 늘 사람들로 붐비는 가게. 커피 맛은 글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In The middle Somewhat Elevated 'style et scene de la vie' Related Articles 이자벨 위뻬르 사진전 Woman of faces many와 절망과 희망의 반세기 하코네에 가고 싶다. 후지록, 섬머소닉 준비 돌입! 일본 대학생 아티스트 모임 파티 (법인 설립 기념, 미나미아오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