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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 셋 째 날 고코쿠지 ; 넷 째 날. 요코하마 모토마치, 야마시타 공원

5월 5일 고코쿠지와 근처의 오르골 박물관에 가다.

고코쿠지와 돌아오는 길의 차 안에서 본 신주쿠

5월 6일, 요코하마에 가다. 자동차를 사고 나서, 가장 멀리 간 곳.

차이나타운 남쪽 입구, 너무 배부르게 점심 식사.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지만, 인상적인 동네 모토마치

야마시타 공원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를 파는 커피숍 "無"
개인적으로는 오차노미즈의 그 곳이 더 입에 맞지만, 이 곳 역시 다른 어떤 곳에서도 맛보기 힘든 장인의 커피 맛을 볼 수 있었다.
브랜드를 두 잔 마시고, 200그램 어치 커피를 사가지고 오다.
카운터에 앉아 주인 할아버지와 나눈 커피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들.
오늘 외출의 하일라이트.

놀라운 드립 실력. 오늘 실제로 명인을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