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고코쿠지와 근처의 오르골 박물관에 가다.
5월 6일, 요코하마에 가다. 자동차를 사고 나서, 가장 멀리 간 곳.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를 파는 커피숍 "無"
개인적으로는 오차노미즈의 그 곳이 더 입에 맞지만, 이 곳 역시 다른 어떤 곳에서도 맛보기 힘든 장인의 커피 맛을 볼 수 있었다.
브랜드를 두 잔 마시고, 200그램 어치 커피를 사가지고 오다.
카운터에 앉아 주인 할아버지와 나눈 커피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들.
오늘 외출의 하일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