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e et createur/les etoiles 썸네일형 리스트형 레게 댄스 퀸 KIYO from LOVEMILK KIYO from LOVEMILK 1998년 히토미가 결성하고 1999년 키요가 합류한 레게 댄스팀 LOVEMILK는 사상 최고의 레게 댄스팀이다. 키요가 합류하자 마자, 일본에서 처음으로 열린 1999년 일본 댄스홀 퀸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그녀들은, 2001년 SUNSET 주최의 댄스홀 퀸 콘테스트에서 키요가 우승, 히토미가 3위를 차지함으로써 명실공히 일본 최고의 레게 댄스팀이 되었다. 이후 일본 전국을 순회 공연하고, 유명 아티스트의 PV와 잡지에 수없이 출연한 그녀들은 숱한 추종자를 낳으며, 레게 붐에 불을 지폈다. 일본 최고에 만족하지 않고 단독으로 뉴욕으로 떠난 키요는 2004년 Miss U.S.A. Dancehall Queen Contest in NY에서 2위를 시작으로 2005년 Dance.. 더보기 레게 댄스홀 퀸 준코 DANCEHALL QUEEN JUNKO 일본에 있을 때 올렸던 포스팅에서 일본인 여성 레게 댄서에 대한 언급을 한 적이 있다. 현지에서도 현재와 같은 레게 붐(일본에서의)을 불러일으킨 1등 공신으로 여성 레게 댄서들을 언급하고 있을 정도로 레게/댄스홀에서 댄서들의 중요성은 절대적인데 반해서, 한국에서는 레게 댄스가 다른 춤들에 비해 생소한 듯하다. 일본의 레게 댄서/댄스팀의 특징은 자국내에서의 명성에 안주하지 않고, 자마이카와 뉴욕으로 진출, 레게의 본고장에서 인정을 받아 왔다는 것이다. 따라서 활동 무대 자체가 국제적이며, 세계적으로 가장 지명도가 높은 준코의 경우 레게의 대가급 아티스트와의 친교가 매우 깊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준코를 잇는 스타 키요 역시 일본 자국내 아티스트의 러브콜은 물론이고, 자마이카와 영국, 미국의 레게 아티스트들로.. 더보기 In the middle somewhat elevated 블로그의 이름으로 사용하고 있는 'In the middle somewhat elevated' 는 세계적인 무용가 윌리엄 포사이스(Wlliam Forsythe)가 안무한 발레 작품으로, 1987년 파리에서 초연되었다. 이 작품은 작품 자체의 경이적인 완성도와 다이나믹한 아름다움으로도 유명하지만, 언제나 천재 발레리나 실비 기엠(Sylvie Guillem)의 이름과 함께 언급된다. 19세에 파리 오페라 발레의 에뜨왈로 승격된 실비 기엠이 22세 되던 해에 로랑 일레르(Laurent Hilaire)와 초연한 이 작품은 무용 사상 가장 높은 수준의 기술적 테크닉을 요구했는데, 실비 기엠은 이 작품으로 인해, 오페라좌를 벗어난 대중적인 스타가 되었고, 빠른 속도로 무용사의 전설이 되어갔다. 실비 기엠은 발레가 요.. 더보기 Sonic Youth, 작년이 이어 올해도 그들의 공연을! 오늘 고지된 후지록 페스티발 4차 라인업에 소닉 유스가 포함되어 있어, 놀랍고 기뻤다. 작년 시부야 O-West에서의 그들 공연의 기억이 새롭다. 2006년 6월 7일 발매 예정인 그들의 20번째 앨범 'Rather Riped' 소식도 함께 접할 수 있었다. RATHER RIPPED 1. Reena 2. Incinerate 3. Do You Believe in Rapture? 4. Sleepin' Around 5. What A Waste 6. Jams Run Free 7. Rats 8. Turquoise Boy 9. Lights Out 10. The Neutral 11. Pink Steam 12. Or (일본판의 경우, 3곡의 보너스 곡이 추가됨) 어떤 스테이지에 서게 될까? 그린스테이지? 레드마키? 후.. 더보기 이전 1 다음